아쉽게 달아나는 2012년의 마지막 해넘이를 보고싶어...
수원역에서 하루 6회 운행하는 1004-1 버스를 타기로 마음먹고...
11시 40분에 출발하는 버스에 올라 1시간 20분여를 가니...
전곡항... 물이 완전이 빠진 상태...
건너편으로 보이는 누에섬과 등대...
탄도항 까지 30분을 걸어서...
누에섬 입구에서 보이는 간조시에만 보이는 진입로.. 풍력발전기...
탄도항에서 바라 본 건너편의 전곡항...
간조시의 갯벌...
탄도항에서 바라 본 건너편의 전곡항...
누에섬쪽에서 바라 본 탄도항 쪽...
누에섬 등대는 매주 월요일과 신정,구정은 문을 열지 않는다고...
마침 월요일이라 등대에 올라가서 보는 건...ㅠㅠ
되돌아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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